1. 면접을 여러 번 보면서 말하는 것도 좀 더 늘었지만, 좀 더 다양한 면접 질문들에도 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면접 끝나고 나니 이형이 업로드한 영상에 오늘 처음 받아서 어떻게 답변할 지 몰랐던 질문이 딱 뜨더라..ㅎㅎ 쉴 때 틈틈히 토막 질문들도 봐둬야겠다는 생각 들었다.
2. 면접에서 GitHub을 직접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역시 프로젝트 끝날 때마다 잘 정리해놔야 된다는 코치님 말씀이 맞았고.. 앞으로 틈틈히 보면서 빠진 부분은 없는지 더 보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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