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oy5 지나치게 공손하지 않은 영어 표현 쓰기 영어로 업무를 하다 보면 내가 지나치게 공손하게 말하고 있나? 싶을 때가 종종 있다. 영어에는 존댓말은 없지만 어투에 따라 상하관계를 분명히 드러낼 수는 있다. 업무이기 때문에 정중하게 말할 필요는 있지만 나를 너무 낮게 낮추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아래 표현들 중 일부는 'Email like a boss'라는 제목으로 묶인 표현들인데, 몇 개는 너무 고압적으로 보이지만 적절한 중간점을 찾아 써 봐도 좋을 것 같다. Sorry for the delay> Thanks for your patience 나의 명백한 잘못으로 늦은 거라면 분명하게 사과해야 한다. 하지만 내 책임이 아니라면 굳이 sorry라는 단어를 넣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아무래도 상대방이 짜증이 난 상태일 테니까 감사의 표현으로 대체하는 .. Joy/English 2024. 8. 4. [모동숲] 동숲 한 달 플레이 기록 😁 닌텐도 스위치를 사면서 함께 구매해 처음으로 플레이 한 모동숲.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 담겨 있는 게임이라 한 달 정도가 지난 지금도 늘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플레이 하고 있다 ㅎㅎ 울타리 레시피를 배우고 나서 나름 마당을 만들고 캠핑 용품을 놨는데 친구가 와서 앉아 있었다 ㅎㅎ 처음 리액션을 알려줬던 친구 많은 캐릭터들 중에 랜덤으로 주민이 찾아오는데 타코야끼를 닮은 탁호가 주민이 돼줬다. 벽지랑 바닥재를 파는 사하라라는 낙타 작은 텐트였던 마을사무소가 큰 건물이 된 날 기념식을 했다 ㅎㅎ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저 폭죽! 얼마 전 집도 증축해서 침실 + 주방 / 거실로 공간 나누기! 내가 좋아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려고 가지고 있는 가구로 노력해봤다 ㅎㅎ 밤~새벽 사이에는 별똥별이 떨어지.. Joy/Games 2023. 1. 20. 파스타 종류별 삶는 시간 총정리(스파게티, 펜네, 링귀니, 푸실리...) 안녕하세요! 혼자 요리해먹기 딱 좋은 요리 중 하나가 파스타죠. 재료도 많이 들지 않고, 시간도 적게 걸려서 저도 좋아하는 요리인데요. 파스타를 집에서 해먹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면들을 구입하다보니, 면 종류별로 삶는 시간이 각각 많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마트에 있을 만한 거의 모든 종류의 파스타 면 삶는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파스타 종류 형태 물에 담그는 시간 삶는 시간 졸이는 시간 국물량 카펠리니 지름 0.9mm 1~2분 2분 30초~1분 400ml 페델리니 지름 1.4mm 2~3분 6분 1~2분 450ml 스파게티니 지름 1.6mm 3~4분 9분 1~2분 500ml 스파게티 지름 1.7mm 3~4분 10분 1~2분 500ml 지름 1.8mm 3~4분 11분 2~3분 50.. Joy/Cooking 2022. 8. 2. 토익 TOEIC: 순수 독학으로 3개월만에 첫시험 980점 받은 후기 안녕하세요, 이브이냥입니다 오늘은 작년 7월 12일에 취득한 저의 토익 시험 결과와, 공부 방법을 나누려고 해요 :) 저는 첫 시험에서 만점에서 10점이 모자란 980점을 취득했습니다:) 저는 목표 점수가 980에서 990점이었기 때문에 정말 만족했던 점수였어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토익 점수가 필요한 경우가 많죠. 저도 토익 점수를 사용하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대비하자는 마음으로 토익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 첫 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았고, 한 번에 토익을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도 있었지만, 누구보다 체계적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었다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번은 보고 싶지 않은 토익, 제 공부법이 토익에 즐거운 안녕을 고하는데 도움이.. Joy/English 2021. 1. 24. 종아리 알, 부종 순삭해준 '이지은 종아리 스트레칭' 리얼 후기 날이 많이 따뜻해진 요즘입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다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시겠지만, 산책이라도 자주 해주고 계신가요? 서너달만 있으면 휴가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니 슬슬 다이어트 계획 세우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간헐적 단식, 저탄고지 등 다양한 식단 위주 다이어트 방법들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아무리 식단 조절을 잘 해도 지속적인 운동을 병행하지 않았다면 쉽게 요요나 건강 악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운동은 항상 전신의 균형을 맞춰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중에도 가장 고민되는 것은 아무래도 '다리'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변하기 어려운 부위이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 역시 10+n년 동안 하체에 대한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았는데요 제 다리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단순히 살이 많다기 보다.. Joy/Workout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