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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동숲 한 달 플레이 기록 😁

리버김 2023. 1. 20.
닌텐도 스위치를 사면서 함께 구매해 처음으로 플레이 한 모동숲.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 담겨 있는 게임이라 한 달 정도가 지난 지금도 늘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플레이 하고 있다 ㅎㅎ

울타리 레시피를 배우고 나서 나름 마당을 만들고 캠핑 용품을 놨는데 친구가 와서 앉아 있었다 ㅎㅎ

처음 리액션을 알려줬던 친구

많은 캐릭터들 중에 랜덤으로 주민이 찾아오는데 타코야끼를 닮은 탁호가 주민이 돼줬다.

벽지랑 바닥재를 파는 사하라라는 낙타

작은 텐트였던 마을사무소가 큰 건물이 된 날 기념식을 했다 ㅎㅎ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저 폭죽!

얼마 전 집도 증축해서 침실 + 주방 / 거실로 공간 나누기! 내가 좋아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려고 가지고 있는 가구로 노력해봤다 ㅎㅎ

밤~새벽 사이에는 별똥별이 떨어지는데 소원을 빌면 다음 날 별 조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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