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자가 특정 URL을 입력하면, 먼저 DNS(Domain Name System) 를 통해 해당 도메인에 대응하는 서버의 IP 주소를 조회한다. 이 과정에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는 여러 계층의 캐시를 우선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실제 DNS 서버에 질의를 수행한다.
- URL에서 도메인 뒤에 이어지는 슬래시(/) 이후의 경로(path) 는 서버 내부의 특정 리소스(웹 페이지, API 엔드포인트 등)를 식별하기 위한 경로를 의미한다.
- 웹사이트가 HTTPS를 사용하는 경우, 브라우저와 서버는 TLS(Transport Layer Security) 프로토콜을 통해 통신을 시작하며, 이 과정에서 암호화에 필요한 키를 교환하고 이후의 데이터 전송을 안전하게 암호화한다.
- 브라우저는 일반적으로 TCP/I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Internet Protocol, 인터넷에서 컴퓨터들이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사용하는 표준 통신 규약 집합. 도착 주소와 데이터 무결성을 신경씀) 를 사용하여 서버와 연결을 시도한다. 요청 패킷은 각 구간에서 목적지 IP 주소를 가진 웹 서버로 전달된다.
- 브라우저와 서버 간의 TCP 연결이 성립되면, 브라우저는 서버에 HTTP 요청을 전송한다. 이 요청은 일반적으로 다음 요소들로 구성된다.(요청 라인(Request Line): 요청 메서드(GET, POST 등), 요청 경로, HTTP 버전 요청 헤더(Headers): 클라이언트 정보, 인증 정보, 콘텐츠 타입 등 요청 본문(Body): 필요한 경우 전송되는 데이터)
- 서버는 요청을 처리한 후, HTTP 응답을 반환한다. 응답에는 다음이 포함된다.(상태 라인(Status Line): 처리 결과를 나타내는 상태 코드(200, 404 등) 응답 헤더(Response Headers): 캐시 정책, 콘텐츠 타입, 인코딩 정보 등 응답 본문(Response Body): HTML, JSON, 이미지 등의 실제 리소스)
- 브라우저는 서버로부터 전달받은 응답을 해석하여, HTML 파싱, CSS 적용, JavaScript 실행 등의 과정을 거쳐 웹 페이지를 렌더링한다.
참고 자료
https://aws.amazon.com/ko/blogs/korea/what-happens-when-you-type-a-url-into-your-browser/
https://f-lab.kr/insight/web-browser-url-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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