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휴의 마지막 날, 팀원들과 함께 서비스 이름을 정했다. 5분정도 끄적여 본 이름을 다들 맘에 들어 해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ㅎㅎ
2. 갓생이란 무엇인가? 진흙탕을 기면서도 꿈과 이상을 가지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뭐라도 계속해서 해보는 것,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매너리즘에 문제의식을 부여하고 도전하고 해결하는 것...
- 오늘 읽은 어느 선생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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